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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운터사이드’, 오는 19일부터 사전 등록 돌입…내년 상반기 론칭 예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3 09:39

티저사이트 오픈해 독특한 게임 세계관 ‘하나의 도시, 두 개의 세계’라는 티저 영상 공개

△ 넥슨이 오는 19일부터 카운터사이드 사전 등록에 돌입한다. /사진=넥슨

△ 넥슨이 오는 19일부터 카운터사이드 사전 등록에 돌입한다. /사진=넥슨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넥슨이 오는 19일부터 하반기 신작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 사전 등록에 돌입한다. 정식 출시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넥슨은 13일 ‘카운터사이드’의 티저사이트를 오픈하고, 사전 등록일을 공개했다.

모바일 신작 ‘카운터사이드’는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한 RPG 게임으로 넥슨은 지난 8월 프리미엄 테스트를 통해 캐릭터 일러스트, 전투 모션 등 개선사항에 대한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

이날 공개한 티저 영상은 평온한 도시 모습이 전혀 다른 모습의 도시로 빠르게 변하는 장면 묘사를 통해 ‘하나의 도시, 두 개의 세계’라는 ‘카운터사이드’의 독특한 세계관을 담고 있다.

넥슨은 지난 28일 ‘카운터사이드’ 세계관에 걸맞은 공식 커뮤니티를 신설했다. 이용자가 직원을 채용해 임무를 진행하고, 다른 지역에 지부를 설립하는 등 회사를 운영하는 게임 콘셉트에 맞게 커뮤니티 UI를 사내 인트라넷처럼 이색적으로 꾸몄다.

김종율 넥슨 퍼블리싱2그룹장은 “프리미엄 테스트를 통해 얻은 유저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기울여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서비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운터사이드’는 현실 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세계인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다.

실시간 유닛 배치를 통해 전략 게임의 묘미와 탄탄한 메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를 전달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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