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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 창립 제30주년 기념식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9 11:53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6일 15시 30분 감정평가사회관 대강당(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에서 창립 제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6일 15시 30분 감정평가사회관 대강당(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에서 창립 제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감정평가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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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6일 15시 30분 감정평가사회관 대강당(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에서 창립 제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은 △ 감정평가사회관 준공기념석 제막식, △ 퓨전국악 식전공연, △ 창립 제30주년 기념영상 상영, △ 유공자 포상, △ 비전선포식, △ ‘희망 더하기’ 기부식, △ 감동교실 영상 상영, △ 축하공연, △ 자선모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비전선포식에서 감정평가사가 국민에게 사랑받고 국가와 사회에 꼭 필요한 자격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민의 생활 속에서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희망 더하기’ 기부식이 진행되며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씨의 특별공연과 뮤지컬 갈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협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감정평가업계가 동참하는 ‘감동 기부금’ 모금을 진행하고, 모금된 기부금 8825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

‘감동교실’ 영상에서는 협회 감동교실에 참석했던 학생들이 등장하며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협회에 따뜻한 응원을 전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순구 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협회는 지난 30년간 국가 부동산 정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국민 재산권 보호의 지킴이로서 많은 성과를 이뤘지만 아쉬운 점도 많다”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역사적인 오늘 국민의 생활 속에서 국민과 함께 희망을 더하는 협회가 될 것이라 다짐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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