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 볼까] 나쁜 녀석들, 신서유기7 영화, 방송 VOD 각 1위 팀플레이 호평 11월 4주차 VOD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6 09:42

나쁜 녀석들, 47미터 2, 엔젤 해즈 플론, 람보, 퍼펙트맨 등
신서유기 7, 동백꽃 필 무렵, 보좌관2, 연애의 맛, 주몽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와 tvN 예능 '신서유기 7'이 11월 4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김상중, 마동석, 김아중, 장기용이 팀플레이로 호송 차량 탈주 사건의 탈주범을 잡기 위해 움직이는 내용이고 신서유기 7은 오랜 세월 예능에서 합을 맞춘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을 필두로 피오, 규현, 송민호가 기상 미션, 게임 등을 통해 기상천외한 팀플레이를 선보이는 내용이기에 팀플레이가 시청자들의 VOD 선택을 좌우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예능 신서유기7 홈커밍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예능 신서유기7 홈커밍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공포 스릴러 영화 ‘47미터 2’가 지난 주 순위에서 무려 8계단 상승, 2위에 올랐다. 미아와 친구들이 동굴 다이빙 중 예기치 않게 맞닥뜨린 상어 떼로부터 탈출하려는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다. 시각 대신 제3의 감각이 발달한 블라인드 샤크와의 숨바꼭질이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엔젤 해즈 폴른’이 3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일순간 대통령 살인미수 테러범이라는 누명을 쓰게 된 일급 경호원이 완벽하게 설계된 음모와 함정 속에서 국가 대테러 상황에 맞선다.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드론 테러, 숲 속 카체이싱 등 압도적 스케일의 액션 신이 주요 볼거리다.

액션 전설 ‘람보’의 마지막 전쟁을 그린 ‘람보 : 라스트 워’, 건달과 로펌 대표가 만나 벌어지는 인생 반전 코미디 ‘퍼펙트맨’이 각 4, 5위로 뒤를 이었다.

‘기생충’이 6위를 기록했다.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칸에서 인정 받은 데 이어, 제 40회 청룡영화상에서 5관왕을 달성해 관심을 모았다.

방송 VOD 순위에서는 tvN 예능 ‘신서유기 7’이 1위를 차지했다.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종영에도 불구하고 2위를 기록해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지난 주 대비 3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다. 국회의원이 된 장태준(이정재)의 여의도 생존기를 다룬 드라마로, 극이 후반부로 진입하면서 권력과 생존을 건 인물들의 갈등이 점차 치열해지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대표 싱글 스타들이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은 TV조선 리얼리티 프로그램 ‘세 번째: 연애의 맛’,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됐던 MBC ‘주몽’이 각 4, 5위로 뒤를 이었다.

MBN ‘보이스퀸’이 지난 주 대비 무려 11위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주부를 대상으로 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장한 주부 참가자들의 열정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1월 4주차 케이블 VOD 순위/사진=홈초이스

△11월 4주차 케이블 VOD 순위/사진=홈초이스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제일 중요한 건 주주”라던 장형진 영풍 고문 발언 재조명 영풍·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2년을 넘긴 가운데 장형진 영풍 고문이 과거 강조했던 ‘주주’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장 고문은 “주주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봐야 회사가 오래 간다”며 주주 지지를 경영권 분쟁의 주요 명분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최근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의결권이 제한된 감사위원 표결에 나타난 실제 표심은 영풍·MBK가 아닌 고려아연 현 경영진 측으로 크게 기울었다.지난 9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3% 룰이 적용된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표결 결과 고려아연 측 백인규 후보는 출석 의결권의 81.8% 찬성을 얻은 반면, 영풍·MBK 측 박유경 후보는 27.9%에 그쳤다. 외국인·외국기 2 "밤샘 수다도 가능한 SUV"…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글레오, 안녕. 오늘은 새로운 투싼을 공개하는 날인데 긴장되지는 않니?”“저는 AI라 긴장하지 않습니다.”“그래, 괜히 걸 물어봤구나. 이번에 출시하는 투싼 어떨 것 같아?”“투싼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밤을 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설명 대신 빨리 보여드리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18일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 윤효준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과 디 올 뉴 투싼에 탑재된 차세대 AI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대화한 내용이다. 기존 신차 설명회와 다르게 AI와 위트있는 대화를 통해 투싼의 기대감을 높인 모습이었다.“신형 투싼에 대해 이야기하면 밤을 샐 3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전략 전문가'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전략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진 ㈜두산 지주부문 상무를 지냈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바 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