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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플러스펀딩, 넉달 만기 연 14% `동산담보대출 3호` 내놔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8 15:03

리딩플러스펀딩, 넉달 만기 연 14% `동산담보대출 3호` 내놔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P2P금융사 리딩플러스펀딩은 프랑스 유명 브랜드 아가타의 여름 기획상품을 담보로 한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동산담보대출 3호'를 출시한다.

18일 오후 2시 리딩플러스펀딩 홈페이지에서 오픈되는 이번 상품의 모집금액은 총 9000만원으로 투자수익률은 14%, 만기는 4개월이며 투자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아가타 여행용 캐리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상품은 현재 각종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아가타의 기획상품을 담보로 소비자가 대비 대출금액비율을 27.2%로 설정해 안전성이 높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사고예비보증금 5000만원 예치, 화주 변경을 통한 담보물의 입출고 관리, 동산종합보험 가입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수의 안전장치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리딩플러스펀딩은 동산담보대출의 담보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항온·항습 및 자외선 관리, 화재보험 적용, 100% 무인 자동화 시스템이 갖춰진 세이프인3 창고와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IL그룹 대한국제물류의 자회사인 세이프인3는 국내 최대 자동화 창고보관 전문기업으로 국내 대기업 및 금융기관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리딩플러스펀딩은 지난해 6월 기업금융(IB)전문 증권사인 리딩투자증권의 계열사로 편입된 업계 유일의 제도권 금융회사 계열 P2P금융사로 평균수익률 12.33%, 연체율 0%(15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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