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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예미지 트리플에듀 1249가구 11월 분양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8 13:02

지난 7일 열린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분양설명회 현장. 제공=금성백조

지난 7일 열린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분양설명회 현장. 제공=금성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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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금성백조는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를 11월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15일 견본주택을 개관해 19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는 인천 서구 원당동 329번지 일원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동, 전용면적 76~102㎡ 총 1249가구 규모다. 금성백조는 "이 단지는 북검단에서 유일하게 교육 걱정이 없는 특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도보권에 양도초와 풍무고, 원당고 등이 위치해 안심교육특화단지로 꼽히며, 2개의 영어마을이 인접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인근에는 계양천 수변공원과 근린공원을 비롯해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2024년 예정)이 도보권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하고, 일부 타입을 제외한 전 가구에 4룸(ROOM) 구조를 도입할 계획이다.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룸, 대형 알파룸, 와이드주방, 주방팬트리, 복도팬트리, 현관창고 등을 넣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전용 102㎡ 타입은 3면 발코니 구조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금성백조는 분양에 앞서 지난 7일 300여명의 수요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인천 서구 및 김포·강서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역교통호재로 높아진 관심이 반영돼 열기가 뜨거웠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대도시권 광역교통발표에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물론 GTX-D 노선까지 검토되면서 매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당초 예상했던 참여 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몰리면서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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