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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스페인서 유럽 언론 초청 코란도 미디어 시승회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4 10:06

디자인과 인테리어, 넉넉한 실내공간, 안정된 주행성능 등 상품성 한층 강화해

△ 행사에 참석한 유럽 기자들이 코란도를 시승하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 행사에 참석한 유럽 기자들이 코란도를 시승하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가솔린 모델을 유럽시장에 론칭하고, 대규모 미디어 시승회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하반기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쌍용자동차는 현지시간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푸에르타 아메리카 호텔에서 유럽지역 주요 언론을 초청해 코란도 미디어 론칭과 시승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스페인과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벨기에, 슬로베니아 등 유럽 22개국에서 9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해 코란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쌍용자동차는 “참석자들이 지난 9월부터 판매 중인 코란도 디젤 모델과 다음달부터 현지 판매가 시작되는 코란도 가솔린 모델을 시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코란도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인테리어, 편의사양, 넉넉한 실내공간, 안정된 주행성능 등 한층 강화된 코란도의 상품성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강조했다.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지난 9월 영국 옥스포드셔에서 코란도 디젤 모델의 유럽시장 첫 판매를 알리는 미디어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이달 중순에 중부유럽 우수 딜러들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코란도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코란도 유럽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병태 대표이사는 “딜러와 기자단 모두 유로앤캡(Euro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코란도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 주행성능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란도의 시장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현지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 활동 등을 통해 하반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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