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직원 부모님들이 광화문 일대에서 대림산업 대표 실적인 세종문화회관에 대해 안내 받으며 '효 캠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이미지 확대보기직원 부모님들은 가을 단풍이 물든 감악산 출렁다리, 재인폭포, 한탄강 댐과 물문화체험관 등을 방문하였다. 저녁에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저녁식사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숙박이 제공됐다. 이튿날은 호텔 조식을 즐긴 후 광화문 나들이에 나섰다. 광화문 일대에서 대림산업의 대표 실적들을 안내 받으며 자녀가 재직 중인 회사에 대해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보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