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림산업, 직원 부모님 대상 효 캠프 실시

조은비 기자

goodrain@

기사입력 : 2019-10-28 09:5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대림산업 직원 부모님들이 광화문 일대에서 대림산업 대표 실적인 세종문화회관에 대해 안내 받으며 '효 캠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 직원 부모님들이 광화문 일대에서 대림산업 대표 실적인 세종문화회관에 대해 안내 받으며 '효 캠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대림산업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직원 부모님들을 초청하여 ‘효 캠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80명의 부모님들이 참가했다. 대림은 직원을 대신해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행사를 마련하여 2013년부터 해마다 효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직원 부모님들은 가을 단풍이 물든 감악산 출렁다리, 재인폭포, 한탄강 댐과 물문화체험관 등을 방문하였다. 저녁에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저녁식사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숙박이 제공됐다. 이튿날은 호텔 조식을 즐긴 후 광화문 나들이에 나섰다. 광화문 일대에서 대림산업의 대표 실적들을 안내 받으며 자녀가 재직 중인 회사에 대해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보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