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어드바이저에 4년 연속 선정되며 맛집으로 평가 받았고, 특히 한국인들에게 인기를 끌어 2017년 국내에 상륙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시작, 홍콩 현지 맛을 내는 딤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종각에 추가 출점했다.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갤러리아가 최초로 유치, 다음 달 14일까지 팝업으로 운영한다. 갤러리아 팝업 오픈 기념, 고메이494 고객을 위한 ‘딩딤 1968 베스트 메뉴’를 구성하여 판매한다. 베스트 메뉴는 통새우가 투명하게 비치는 ‘킹하가우 딤섬’으로 쫀득하고 탱탱한 식감이 돋보인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