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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만에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10-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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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2502억원이 순유입됐다.

4485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983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0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8 거래일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383억원이 들어오면서 11 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89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사흘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2조782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670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4조6541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012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78조9928억원으로 4926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76조7081억원으로 7501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9219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6조9755억원으로 9118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9321억원 증가한 118조2231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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