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K금융, 부산시와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4 18:49

부산국제금융센터 ‘U-Space BIFC’ 개소

(왼쪽부터) 고용기 오픈트레이드 대표, 오거돈 부산시장,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차민근 위워크코리아 대표가 개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BNK금융

(왼쪽부터) 고용기 오픈트레이드 대표, 오거돈 부산시장,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차민근 위워크코리아 대표가 개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BNK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금융이 부산시와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에 나선다.

BNK금융그룹은 14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지역 핀테크 기업 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와 핀테크 기업 지원센터 ‘U-Space BIFC’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U(Unicorn)-Space BIFC’는 지역 핀테크 기업에 대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으로 미래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핀테크 전문 육성 플랫폼이다.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5개층에 자리한 ‘U-Space BIFC’는 11층에 교육장과 회의실, 세미나실이 위치하고 있으며 12층과 14층은 핀테크 기업 전용공간, 13층과 15층은 각각 ‘BNK핀테크랩’과 핀테크 혁신기업 입주공간으로 사용된다.

BNK금융그룹은 부산광역시, 글로벌 공유오피스기업 위워크코리아,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오픈트레이드와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BNK금융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핀테크 기업 간 협력사업 매칭, 40억원 규모 핀테크 기업 투자 유치와 참여, ‘BNK핀테크랩’을 활용한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와 위워크코리아, 오픈트레이드도 각각 ‘U-Space BIFC’ 입주기업에 대한 인력·임대료 보조, 글로벌 마케팅 및 경영컨설팅 지원,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투자 유치 등을 제공한다.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BNK금융 회장은 “‘U-Space BIFC’의 개소와 협약이 지역 핀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금융산업의 혁신과 내실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BNK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이 미래 글로벌 핀테크 산업의 허브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해 ‘U-Space BIFC’의 개소를 축하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핀테크 기업들을 격려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은미號 토스뱅크, '일상형 신종사기' 송금 전 차단 고삐 죈다 [금융안전망 점검] 토스뱅크가 일상 거래를 가장한 신종 금융사기 차단을 위해 고객 보호 체계 정비에 나섰다. 최근 금융사기가 아르바이트 제안, 온라인 리뷰 작성, 공공기관 발주 등 정상 거래처럼 접근한 뒤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하면서다.이은미 대표 체제의 토스뱅크는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와 안심보상제, 경찰·지역사회 협력을 결합해 사전 예방부터 피해 대응까지 보호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관건은 이 같은 안내와 협력 체계가 실제 고객의 송금 전 판단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데 있다.일상형 사기 급증토스뱅크가 최근 발간한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 Vol.4'에 따르면 올해 1~4월 토스뱅크에 신고된 금융사기 중 신종사기 수법은 56%를 차지 2 강태영號 NH농협은행, 신용회복자 자체대출로 재기 지원…청년·농업인 생활자금 보강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새희망홀씨 공급과 신용회복자 대상 자체 신용대출, 청년·농업인 긴급생활자금 지원을 앞세워 포용금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취약계층의 단기 자금 수요를 흡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채무조정 이후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재기 경로와 생활 안정 기반을 함께 넓히겠다는 구상이다.특히 농협은행은 신용회복위원회와 손잡고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대상 생활 안정 프로그램과 금융 상품을 연계하고 있다. 성실상환자 1만명에게 농식품 꾸러미를 제공하는 동시에, 신용회복 지원 절차를 밟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NH신용회복 파트너론'을 출시하며 금융지원과 생활안정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 3 DQN박춘원號 전북은행 중기신용대출 금리·스프레드 '최고'···아쉬운 '포용금융' [은행권 금리 전략]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 확대 기조가 강화되면서 지방은행들도 중소기업 금융 공급 확대 압박을 받고 있지만, 실제 대응 방식은 크게 달랐다.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중소기업 신용대출 평균금리와 우량·취약 차주 간 금리 스프레드를 낮추며 포용금융 강화에 무게를 둔 반면, JB금융 계열인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에 보다 민감하게 대응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북은행은 7~10등급 취약 차주에 대한 금리가 가장 높았고, 스프레드도 최고 수준으로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포용금융 압박 속 중기 신용대출 금리↓미중 무역갈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수출기업과 제조업 중심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