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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어맵코리아 리뉴얼…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편의성 증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4 09:49

△ KT 모델들이 에어맵코리아 리뉴얼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사진=KT

△ KT 모델들이 에어맵코리아 리뉴얼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T가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어플인 에어맵코리아를 리뉴얼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면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에어맵코리아는 KT가 직접 구축한 전국 2000여 개 관측망과 이천시, 평택시, 홍천군 등 500여 개 지자체 관측망을 통해 ‘나에게 가장 가까운’, ‘숨 쉬는 높이’의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이다.

KT는 리뉴얼을 통해 미세먼지와 관련된 공기질 생활 정보를 사용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미리 이번 주 예보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수치에 따라 ‘빨래’, ‘운동’, ‘세차’ 지수 등 미세먼지 데이터와 결합한 일상 활동 정보를 제공한다.

손 쉽게 스마트워치에서도 에어맵코리아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원내비 어플과 연동하여 출발지와 도착지 주변의 공기질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내 에어맵코리아와 제휴된 복합 쇼핑몰, 키즈테마파크, 호텔 등 다중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질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지난 7월 국내 최대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인 볼베어파크에 에어맵코리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에어맵코리아를 실내외 공기질 관리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미향 KT 비즈인큐베이션 센터 상무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실시간 공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에도 우리 실생활에 밀접한 실내외 공기질과 날씨에 따른 생활 정보 등을 통해 에어맵코리아만의 특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국민 생활을 선도할 것이다”고 밝혔다.

KT 에어맵코리아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통신사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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