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오는 6일 5G 망 기반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유튜브 생중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4 09:16

KT의 ‘기업전용 5G’ 서비스와 ‘5G MNG’ 장비 활용

△ 오는 6일 개최되는 ‘SBS UHD 인기가요 슈퍼콘서트’의 포스터. /사진=KT

△ 오는 6일 개최되는 ‘SBS UHD 인기가요 슈퍼콘서트’의 포스터. /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T가 오는 6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SBS UHD 인기가요 슈퍼콘서트’를 5G 네트워크를 통해 유튜브에 생중계한다. 올해 슈퍼콘서트는 ‘K-POP(케이팝)x5G’를 주제로 개최되며, 트와이스·청하 등 케이팝 스타가 출연한다.

KT는 슈퍼콘서트 현장에 특화된 5G 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SBS의 유튜브 채널 ‘K-POP PLAY’에 콘서트를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5G 생중계에는 KT의 ‘기업전용 5G’ 서비스와 ‘5G MNG’ 장비가 활용될 예정이다.

‘기업전용 5G’는 KT 만의 차별화된 B2B 서비스로 일반 5G 네트워크와 분리된 기업전용 5G 망을 제공하여 안전한 업무환경과 초고속·초저지연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전용 서비스이다.

MNG는 방송용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무선 네트워크로 전송하는 방식을 의미하며, 5G MNG는 일반 네트워크와 분리된 방송사 전용 5G 회선을 통해 영상을 전송하여 지연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KT는 콘서트 현장에 ‘KT 5G 체험존’을 설치할 계획이다. 5G 체험존에서는 ▲3D 아바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나를(narle)’ ▲내가 있는 곳을 360도로 실감나게 보여주는 ‘리얼360’ ▲초고화질 개인형 실감미디어 서비스 ’슈퍼VR’ ▲초고음질 스트리밍 ‘리얼지니팩’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나를’은 3D 아바타·AR 이모티커 등의 꾸미기 기능을 활용하여 자신의 모습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는 영상통화 앱으로 일대일은 물론 최대 8명까지 동시에 그룹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리얼360’은 KT의 대표 5G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두 손이 자유로운 웨어러블형 360 카메라인 ‘FITT360 으로 촬영된 영상을 수신하여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 팔로워에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리얼360’은 ‘리얼 360 영상 통화’ 기능이 있어 일대일 영상 통화와 4K UHD 화질로 최대 4명과 360도로 그룹 영상 통화도 할 수 있다.

5G 체험존에서는 초고화질 개인형 실감미디어 서비스인 ‘슈퍼VR’도 체험할 수 있다. ‘슈퍼VR’은 국내 최다 1만여편의 실감형 콘텐츠를 제공 무선독립형 단말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KT는 콘서트 당일 리허설 현장을 폐쇄망을 통해 ‘슈퍼VR’로 단독 중계할 예정이며, 초고음질 FLAC 24비트 음원을 데이터 소진 없이 스트리밍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리얼지니팩’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박현진 KT 5G사업본부장은 “KT는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 기반의 UHD 생방송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강점인 문화콘텐츠와 KT의 5G 기술을 결합하여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실감나게 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SBS와 지난 3월 19일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 3부를 5G MNG 장비를 활용해 5G 네트워크로 UHD 생중계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AI·투자' 분리한 카카오...“기업가치 50% 저평가 해소할 것”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인공지능(AI) 사업을 맡는 '카카오AI'와 투자·자회사 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카카오X'로 분리했다. AI 시장 선점을 위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복합기업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21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시점을 놓치면 안 된다는 절실함이 있었다"며 "속도를 내지 못한다면 B2C AI 서비스의 선도주자로 도약할 중요한 타이밍을 놓칠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적분할의 배경으로 현재 카카오가 보유한 기업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국내외 증권사가 평가하는 카카오의 개별 사업 부문 합산 가치는 34조 2000억 원" 2 조현준 효성 회장 "동생 조현문 처벌 원해… 아버님 뜻 따라 고소 유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경영권 및 상속재산과 관련해 갈등을 이어온 동생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의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효성가에서 진행된 일련의 고소·고발 사건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결단에 따라 진행됐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은 아버님의 허락 없이 진행될 수 없는 사안이었다"며 "아버님께서 둘째 아들을 깨우치게 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며 피 토하는 심정으로 선택하신 소송"이라고 말했다.이어 "아버님은 생전에 '이 방법 3 서스틴베스트, MBK·영풍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 반대 권고 국내 대표적인 의결권자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씨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2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스베스트는 전날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안건 분석 및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회계·감사·지배구조 관련 전문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며 찬성을 권고했다.서스틴베스트는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사외이사) 두 후보의 개별 적격성뿐 아니라 어느 후보의 선임이 전체 주주의 중장기 이익에 보다 부합하는지 여부까지 비교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기준으로는 △감사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