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미지스, 캔버스바이오와 사업협력 계약체결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2 11:56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이미지스(115610)가 크루셜텍(주) 자회사인 캔버스바이오(주)와 지문인식 솔루션 비즈니스에 대한 사업협력계약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크루셜텍은 지문인식 모듈인 바이오매트릭 트랙패드(BTP)를 출시한 바 있으며, 자회사인 캔버스바이오에서는 자체 개발한 지문인식 IC 및 Software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고 국내와 일본의 노트북 및 스마트폰에 적용돼 양산을 하고 있다.

본 계약은 이미지스와 캔버스바이오가 기술적인 협력뿐 아니라 비즈니스적인 협력을 통해 지문인식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노트북에 적용되는 지문인식 솔루션의 비즈니스를 시작으로 임베디드 시장 및 스마트폰 시장까지 확장 할 수 있어 양 사의 폭넓은 협력이 기대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어 현재 노트북에 들어가는 지문인식 시장은 전체 노트북 시장의 15%에 지나지 않으나 지문인식을 통한 보안 및 인증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요가 해마다 10~20% 이상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미지스는 작년 주요 IT Brander의 노트북에 터치패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미국 써큐(Cirque)사와 개발 생산 공급 및 비즈니스에 대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으며 써큐(Cirque)사와의 공조를 통해 노트북용 지문인식 시장의 빠른 진입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 이미지스는 주력 제품인 터치스크린 IC를 비롯해 햅틱 Driver IC, MST(Magnetic Stripe Transmission) IC 등 스마트폰에 특화된 반도체 솔루션을 삼성전자 및 주요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에 양산하면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고 전했다.

이어 “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동력 한계와 미중무역분쟁, 한일교역갈등 등으로 인한 사업 정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 중의 하나로 본 계약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고 전했다.

이미지스 김정철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당사와 크루셜텍, 캔버스바이오가 모두 비즈니스적으로 Win-Win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략적인 파트너로 지문인식을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 이라며 “ 장기적으로는 당사의 터치기술 등의 IC 설계기술을 지문인식에 접목해 미래 바이오매트릭스기술을 함께 선도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이미지스테크놀로지는 Touch & Haptic Driver IC, MST, OIS/AF, Grip Sensor, Power IC 반도체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반도체 설계회사로서, 그 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핵심부품을 연구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정재헌 SKT 대표, 스타트업과 '윈윈' 강화…2030년까지 500곳 동반 성장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스타트업과의 협업 확대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통신 인프라 등 자사가 보유한 사업 역량에 스타트업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SK텔레콤 정재헌 CEO는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CEO는 지난 3월 MWC26에서는 정부의 '국가 창업 시대' 기조에 맞춰, 2030년까지 스타트업 500곳을 지원하고, AI 기술·인프라·사업 역량을 연계해 동반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협업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 2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주식 비중 50% SK하이닉스 노사가 도출한 2차 잠정합의안이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조합원 총 투표에서 최종 가결됐다.앞서 지난달 1차 잠정합의안은 불과 25표 차이(찬성률 49.92%)로 부결된 바 있다. 2차 잠정합의안은 57.08% 찬성률로 통과됐다.이번에 통과한 합의안 핵심은 초과이익분배금(PS)에 대한 주식 선택 비율 조정이다. 기존 합의안 현금 40%, 주식 60%에서 현금·주식 50%씩으로 조정하며 현금 지급 비율을 높였다.또 현금분에 대해 현금 대신 10% 단위로 주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해 성과급 전액을 주식으로도 지급이 가능하도록 선택권을 확대했다.SK하이닉스 노조는 재투표 과정에서 총 60여 차례에 달하는 구성원 설명회를 통해 제도 변 3 LGU+ '틈' 6년 만에 AI 아트로 재개관…"사람과 예술 연결" "LG유플러스는 통신기업으로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일상 속 연결의 가치를 만들어왔습니다. 이제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예술을 연결하고자 합니다."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1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 재개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2020년 문을 연 'U+일상비일상의틈'은 개관 6년 만에 전면 재단장을 거쳐 문화예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참여형 아트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체험형 공간에서 한발 더 나아가 AI 기반 작품 해설과 전시·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진 작가 발굴·육성까지 아우르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역할을 확장했다.AI가 작품 해설부터 개인 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