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9-5호(만기 24년 9월)를 936억원, 국고14-5호(24년 9월)를 551억원, 국고16-4호(221년 9월)를 419억원, 국고17-5호(37년 9월)를 27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9-1호(24년 3월)를 205억원, 국고14-7호(44년 12월)와 국고13-2호(23년 3월)를 각각 100억원씩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2-3호(22년 6월)를 439억원, 국고18-1호(23년 3월)를 400억원, 국고18-6호(23년 9월)를 200억원 순매도했다.
뒤이어 국고15-1호(20년 3월)를 163억원, 국고18-9호(21년 12월)를 150억원, 국고16-7호(19년 12월)를 13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날 통안채를 4100억원 상환해 순투자 규모는 국채가 1113억원, 통안채는 -410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7255계약, 10년 선물을 1648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은 지난 9월 5일(-1만5929계약) 이후 16거래일만에, 10년 선물은 지난달 19일(-2911계약) 이후 8거래일만에 최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이날도 3년 선물 1452계약, 10년 선물 326계약을 순매도해 6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CHECK(3275)를 보면 개인은 최근 6거래일(9월 24~10월 1일) 3년 선물을 2만4538계약, 10년 선물을 1만79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