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5-4호(만기 20년 9월)를 1000억원, 국고10-3호(20년 6월)를 550억원, 국고16-8호(26년 12월)와 국고17-3호(27년 6월)를 각각 250억원, 국고17-7호(27년 12월)를 2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6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20년 6월 만기물을 500억원, 20년 7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수했다.
금융채는 5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산금채 20년 6월, 2월 만기물을 각각 200억원, 19년 12월 만기물을 100억 순매도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36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67계약 순매도했다.
지난주(23~27일) 외국인은 국채를 8768억원, 통안채를 9227억원 순매수했다.
순투자액은 국채가 2510억원 상환해 6243억원, 통안채는 3100억원 상환해 6127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외국인은 지난주 금융채를 500억원, 특수채를 12억원 순매도했다.
금융채는 상환액이 700억원, 금융채는 400억원을 나타내 순투자 규모는 특수채가 700억원, 금융채는 -9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외국인은 국채선물 3년물을 1813계약, 10년물을 2843계약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주간단위로 4주만에 국채선물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선물을 지난 2~6일 1만5414계약, 9~11일 1만3776계약, 16~20일 9623계약으로 주간단위로는 최근 3주연속 순매도를 기록한 바 있다.
같은 기간 10년선물도 지난 2~6일 4186계약, 9~11일 8531계약, 16~20일 1만183계약으로 주간단위로 최근 3주 연속해 순매도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