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편집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 투자자들은 중국 인터넷기업들이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해서 투자와 차익실현 기회를 못잡았다"며 "미국 정부가 중국종목 상장 폐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하니 참 흥미롭다"고 밝혔다.
그는 뉴욕타임스에서 전날 보도한 미국 백악관이 미국증권거래소에서 상장 중인 중국기업 주식 종목에 대한 상장폐지를 논의 중에 있다는 기사를 인용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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