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는 35센트(0.6%) 상승한 62.74달러에 마감했다.
미국이 최근 드론 공격을 받은 사우디라아비아 석유시설 관련해 방공력 강화를 위해 안보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힌 것에 유가는 초반 낙폭을 축소했다.
한편 트럼프닫기

미국의 사우디 지원 소식과 트럼프 탄핵 관련한 소식 등 가격 상하방 요인이 상존한 가운데 국제유가는 보합 수준에서 혼조세를 보인 것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