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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 "통화정책 수단 여전히 충분"(상보)

김경목

기사입력 : 2019-09-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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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통화정책 수단이 여전히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외환전문 매체 FX스트리트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중국인민은행은 성명을 통해 "정책적 수단 운영 여력이 상대적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중국인민은행은 중국 국내 금리 수준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비은행권 금융기관 리스크와 주요 금융기관들에 산재했던 문제가 차츰 해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내 금융리스크는 일반적 관점에서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은행섹터내 부실여신 금리가 현재는 1.99%라고 밝혔다.

이날 위안화 고시환율이 전일대비 0.01% 절상된 수준인 7.0729위안으로 발표된 후 중국인민은행은 위와 같은 성명을 내놨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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