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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9월 분양 예정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3 11:31

시티건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투시도. /사진=시티건설

시티건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투시도. /사진=시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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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삼일산업이 시행하고 시티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마포구 초역세권 오피스텔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가 9월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593-7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6층 전용 17~26㎡ 총 253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6호선 마포구청역이 100m 거리에 위치해 도보 2분이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합정, 이태원,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 서울 주요 도심 지역을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또 여의도, 광화문 등도 약 20분 대에 도착할 수 있다. 이밖에 단지 인근 강변북로, 성산대교 등을 통한 차량 이동까지 수월해 교통 체증에 대한 부담을 줄인다.

DMC를 비롯한 여의도, 공덕, 광화문 등이 가까워 직장인들의 수요가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주변에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5개 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이 같은 입지적 특징을 감안하면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의 배후수요는 약 2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마포구청, 홈플러스, 마포중앙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도 가치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한강 조망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유한 점도 눈길을 끈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대부분의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 효과를 극대화한 구조를 선보인다. 이에 따라 탁 트인 영구 조망권을 입주자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심 속에서 한강을 한 눈에 내다볼 수 있는 조망권이 주목된다. 이밖에 홍제천, 평화의 공원, 월드컵공원 등이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함은 물론 여가 및 체육활동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관심사다. 서울 마포구청 일대에서 최초로 전면 트윈복층(2개 복층) 설계를 적용했다. 일반 복층형 구조보다 실사용 면적이 넓어지고, 공간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서비스 알파룸과 무상 풀옵션을 제공해 실거주자들의 편리한 주거 생활을 위한 노력에 심혈을 기울였다. 현재 마포구 주변 투룸 형태 오피스텔의 대부분이 단층으로만 구성돼 있어 복층형 구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저렴한 분양가 대비 높은 임대수익도 기대된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의 분양가는 약 2억원 수준으로 초역세권에 복층설계를 갖췄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평가다. 이어 현재 마포구에서 10년 이상 오피스텔 월세는 약 60~65만원 수준으로, 신규 오피스텔의 월세는 약 75~80만원까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속적이고 편리한 스마트 시스템도 주목된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관리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난방시스템을 비롯해 카카오 IoT 시스템, 빌트인 가전, 입주자들의 안전을 위한 고화질 CCTV 등이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마포구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이 일주일 만에 완판 된 사례가 있는데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이보다 더 개선된 평면을 선보인 만큼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모래내로 5(마포구청역 2번 출구)에 위치한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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