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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갤럭시 폴드 5G’ 예약 진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7 09:13

예약 고객은 오는 26일부터 개통 가능

▲ KT가 오는 18일부터 ‘갤럭시 폴드 5G’ 예약을 진행한다. /사진=KT

▲ KT가 오는 18일부터 ‘갤럭시 폴드 5G’ 예약을 진행한다. /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T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샵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폴드 5G’ 예약 고객은 26일부터 개통할 수 있다.

지난 5일 KT 공식 온라인 채널 KT샵에서 진행한 ‘갤럭시 폴드 5G’ 사전예약은 시작 10분 만에 마감되며 고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는 1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되며 KT샵 외에 전국 KT 매장에서도 예약 가능하다.

KT는 17일 광화문 KT스퀘어와 강남 KT애비뉴에 ‘갤럭시 폴드 5G’를 전시해 고객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이현석 KT Device사업본부장 전무는 “‘갤럭시 폴드 5G’는 기존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분께 놀라움을 선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갤럭시 폴드 5G’와 KT가 만나 선보일 또 다른 놀라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예약한 고객에게도 사은품으로 몽블랑 케이스가 제공된다. 삼성 멤버스 앱에서 신청하면 사은품 및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KT샵 내 직영 온라인에서 ‘갤럭시 폴드 5G’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용카드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삼성전자 정품 보조배터리 및 케이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이번 ‘갤럭시 폴드 5G’ 예약에 맞춰 초고가 폴더블 스마트폰 사용 고객을 위한 단말 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KT는 단말 보험 프로그램 ‘KT 슈퍼안심’에 ‘폴드형 전용 보험’을 추가했다.

‘폴드형 전용 보험’은 분실과 파손 모두 보장하는 월 9000원의 ‘f-VVIP’와 파손을 보장하는 월 3000원의 ‘f-프리미엄 파손’ 등 총 2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배터리 소모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24개월 후 ‘배터리 교체’도 보장한다.

배터리 교체는 분실 및 파손과 동일하게 제조사 A/S센터 방문 후 ‘배터리 기능 저하 교체 확인서’를 받아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앞서 진행된 사전예약 후 개통한 고객도 개통 한달 이내에 가입 가능하다.

KT는 제휴카드와 요금제 프로모션으로 ‘갤럭시 폴드 5G’ 구매 부담을 줄였다.

KT 제휴카드 ‘슈퍼DC2 현대카드’와 ‘CEO 우리BC카드’를 각각 전월 실적 100만원 이상 사용하면 월 3만원씩 최대 월 6만원을 할인받는다. 24개월 이용 시 총 144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KT ‘5G 프리미엄 가족결합’ 프로모션으로 5G 무제한 요금 가족 2명이면 선택약정 25% 할인에 추가 결합할인 25%를 더해 총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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