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저금리시대 대응방향 모색…NH농협금융지주, 전문가 초청 강연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1 15:47

100여명 참석

10일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금리시장 전망과 주요이슈' 강연에서 NH투자증권 강승원 애널리스트(오른쪽 맨 앞 강연자)가 강연하고 있다./사진=농협금융지주

10일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금리시장 전망과 주요이슈' 강연에서 NH투자증권 강승원 애널리스트(오른쪽 맨 앞 강연자)가 강연하고 있다./사진=농협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전문가를 초청해 '저금리 시대'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강연을 실시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10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금리시대 지속될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연자로 나선 강승원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는 유로존 경제현황, 미 금리의 향후 방향성, 국내 채권시장 금리 전망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경제 이슈들의 배경과 향후 금리시장의 급격한 변화시 주목해야 할 지표들을 설명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글로벌 경제 및 이슈, 국내 주요 경제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직원들의 리스크 실무능력 연결과 정책적 결정에 반영하기 위해 꾸준히 금융세미나를 지속하고 있다.

본 강연은 3월 '2019년 부동산 시장전망', 4월 'FX시장전망과 주요이슈', 6월 '글로벌 크레딧시장 전망과 주요이슈' 강연 등에 이은 네번째 강연이며, 4분기에도 주요 이슈에 대응하여 강연을 지속할 계획이다.

허충회 NH농협금융지주 CRO(Chief Risk Officer)는 “이번 전문가 강연을 통해 리스크관련 임직원이 글로벌 금리시장 및 경제상황을 깊이 이해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실무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리스크관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광희號 SC제일은행, 순익 2배 뛰었지만 NPL 50%↑…기업금융 성장 명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광희 행장이 이끌고 있는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수익성 반등에 성공했다. 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WM) 영업과 외환·파생상품 실적 호조로 비이자이익이 급증한 데다, 지난해 반영했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금 일부가 환입된 영향이다.이광희 행장 취임 이후 기업금융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도 뚜렷해졌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기업자금대출은 6개월 만에 25% 넘게 증가했다. 기업대출 약정도 50% 가까이 늘면서 글로벌 기업금융을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이 행장의 전략이 숫자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다만 외형 확대와 함께 자본과 건전성 2 예보 지방이전 반대, 이사회서도 공론화…노동이사 '보고요구권' 발동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이전 반대 대응이 이사회로 확대됐다. 외부 연구용역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금융위기 대응과 금융당국·금융회사 접근성을 문제로 제기한 데 이어 노동이사가 이사회에서 관련 내부 자료와 정부·지자체 협의 내역 제출을 요구하면서다.예보 노조와 김대의 노동이사는 지방이전이 구성원의 근무지 문제를 넘어 예보의 금융안정 기능과 기관 운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이사회 차원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향후 국회·정부와의 대화와 이사회 논의를 병행하고 오는 24일 금융감독원과 공동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다.노동이사, 이사회 3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신용대출 '선별' 강화···중금리 6848억 '투트랙'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가격과 공급 대상을 세분화하는 ‘선별 전략’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취급 가계신용대출 가운데 금리 4% 미만 초우량 고객비중은 1월 30.0%에서 6월 9.5%로 급감한 반면, 4~6% 구간은 58.7%에서 79.3%로 20.6%p 확대됐다.고신용 차주에 대한 초저금리 경쟁을 과감히 줄인 것이다.대신 600점 이하 차주 금리 인상, 7% 이상 고금리 신규취급 비중 축소 등 고위험 차주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을 높여 이익 확대와 건전성 개선에 나섰다.이를 통해 평균금리와 평균신용점수가 동반 상승했다.이 같은 선별 강화로 자칫 미흡해질 수 있는 포용금융은 중금리대출 공급으로 상쇄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