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5-4호(만기 20년 9월)를 1000억원, 국고16-7호(19년 12월)를 607억원, 국고19-5호(24년 9월)와 국고19-4호(29년 6월)를 각각 600억원씩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0-3호(20년 6월)를 500억원, 국고17-2호(20년 6월)를 400억원, 국고17-6호(20년 12월)와 국고16-4호(21년 9월)를 각각 300억원, 국고19-2호(49년 3월)를 12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1081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20년 8월 만기물을 500억원, 20년 5월 만기물을 300억원, 20년 6월 만기물을 181억원, 21년 8월 만기물을 1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3353계약, 10년 선물을 3697계약 순매도했다. 3, 10년 선물 모두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난주 외국인은 국채를 1조5581억원 순매수해 지난 6월 3~7일(1조9841억원) 이후 주간단위로 최근 3개월래 최대 국채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콤CHECK(3275)를 보면 지난주(9월 2~6일) 외국인은 국채를 1조5581억원, 통안채를 7259억원 순매수, 회사채를 200억원 순매도했다.
순투자액은 국채가 1조5581억원, 통안채가 5100억원 상환으로 2159억원, 회사채는 -2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선물을 1만5414계약, 10년 선물을 4186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