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05%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8 12:23

하락세 지속…우대조건 챙기면 유리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9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2.05%로 전주와 동일했다. 최고우대금리는 동일하지만 전반적으로 예금금리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서 0.1%p라도 금리를 챙기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세전이자보다 더 많은 최고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8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세전이자율 기준 1위는 광주은행 '쏠쏠한마이쿨예금'으로 2.05%를 제공했다.

광주은행 '쏠쏠한 마이쿨예금'은 우대조건이 없어 세전이자와 최고우대금리가 2.05%로 동일하다.

2위는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으로 1.9%를 제공했다.

전북은행 'JB 다이렉트 예금통장 (만기일시지급식)'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 비대면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3위는 경남은행 'e-Money 정기예금', 경남은행 '스마트 정기예금',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으로 1.8%를 제공했다.

경남은행 'e-Money 정기예금'은 계약기간 만기전에 만기해지 포함 총 3회까지 분할 인출이 가능하며 영업점 방문 또는 인터넷 가입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스마트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가입시마다 추천번호를 제공, 해당 추천 번호를 타인이 입력하면 최대 0.15%까지 금리우대를 받아 2.25%포인트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은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포인트, 이 예금 신규 시 금리우대쿠폰 등록할 경우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4위는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으로 1.71%를 제공했다.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최초가입 시 0.1%포인트, 공과금 실적 시 0.1%포인트, 스마트뱅킹을 통한 체크카드 또는 펀드가입 시 0.1%포인트,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 시 0.05%포인트 우대해준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31%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5위는 1.7%를 제공하는 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 우리은행 '위비꿀마켓예금'였다.

KDB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최초예적금 가입 고객, 재예치, 장기거래 시 각각 0.05%p, 급여나 연금 이체, 수협카드 결제 시 각각 0.1%, 공과금 이체 시 최대 0.1%p 제공해준다.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JB급여플러스통장 보유 시 연0.1%,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카드 사용고객 연 0.1%p, 예금 가입기간 별 우대금리 2년 이상 연0.1%p 3년 이상 연 0.2%p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케이뱅크 '뮤직K 정기예금'이 1.68%로 6위였다.

케이뱅크 '뮤직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7위는 대구은행 'DGB함께예금'으로 1.66%를 제공했다.

대구은행 'DGB함께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거래실적이 있을 시 0.1%p, 주택청약상품 보유 시 0.1%p, 적금 동시 가입 후 만기까지 보유 시 0.1%p, 타인추천계좌 또는 추천받은계좌 우대 시 0.1%p, 인터넷/스마트뱅킹 통해 가입 시 0.05%p 우대해준다.

8위는 신한은행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 수협은행 '사랑해나누리예금'으로 1.65%를 제공했다.

신한은행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수협은행 '사랑해나누리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기부금 납부가, 헌혈증서 보유자, 자원봉사증보유자, 어업종사자와 어업인이라면 0.1%p 우대해준다.

9위는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NH농협은행 'e-금리우대 예금',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홈앤세이브예금'으로 1.6%를 제공했다.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0.1%포인트, 썸씽보내기 3회 이상 0.1%포인트, 썸출금 3회 이상 0.1%포인트, 썸뱅크 롯데카드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 0.1%포인트, 썸뱅크를 외화 환전 1회 이상 0.1%포인트, 신규가입시 LG 유플러스 이동통신이용 고객 0.1%포인트 우대해준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NH농협은행 'e-금리우대 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NH채움카드 이용실적이 100만원이상 시 0.1%p, 추천계좌와 피추천계좌에 각각 0.1%p로 최대 0.3%p까지 제공해준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홈앤세이브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10위는 1.55%로 부산은행 'BNK어울림', 중소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 (실세금리정기예금)',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 부산은행 'e-푸른바다정기예금', 전북은행 '맞춤형자유만기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 전북은행 '시장금리부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였다.

부산은행 'BNK어울림'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예적금 동시 보유 시 0.1%p, ISA가입 시 0.05%p, 신규·장기고객은 0.1%p%, 자동이체실적 등이 있을 시 0.1%p 우대해준다.

중소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 (실세금리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 가능하다. 가입일 당시 최초 실명등록을 한 고객 0.05%포인트, 상품 출시일 이후 당행 예적금 만기해지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IBK평생한가족통장(적립식 또는 거치식)을 가입한 고객 0.05%포인트, 당행에 실명등록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한 고객 0.05%포인트를 우대해준다.

부산은행 'e-푸른바다정기예금'은 1년제 특판으로 2.1%까지 우대해주며 영업점 또는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북은행 '맞춤형자유만기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전북은행 '시장금리부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체크카드 20만원 이상 사용 두가지를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0.4%포인트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찬우號 농협금융, ‘NH올원더풀’로 시니어 전략 재편…1200만 네트워크 강점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지주는 1200만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과 전국 단위 금융 네트워크를 앞세워 시니어 비즈니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의 자산관리(WM)·퇴직연금·신탁을 중심으로 보험의 헬스케어와 치매·간병 보장, 증권의 은퇴자산 관리 역량까지 묶어 금융을 넘어 건강과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시니어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지난해 11월에는 그룹 통합 시니어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출범시키며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었다.다만 KB·신한 등이 전문 자회사를 통해 요양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것과 달리 농협금융의 직접 요양사업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 2 정상혁號 신한은행, 외화체인지업 잔액도 SOL트래블로…해외결제 길 열었다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해외여행 고객의 기존 외화 활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외화체인지업예금에 보유한 외화를 SOL트래블 외화예금으로 직접 이체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외화자산을 해외결제에 활용하는 길을 열었다.단순히 환전 혜택이나 카드 서비스를 추가한 것보다 기존 외화예금과 트래블 결제계좌를 직접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미 보유한 외화를 새로 환전하지 않고 SOL트래블 결제로 옮겨 쓸 수 있게 하면서, 신규 환전 고객뿐 아니라 기존 외화예금 고객까지 트래블 금융과 연결하는 전략이다.기존 외화 그대로 결제…계좌 연결 강화이번 개편의 핵심은 외화체인지업예금과 SOL트래블 외화예금 사이의 이체 허용이다. 외화체인지 3 DQN신한 RWA 10.3%↑·우리 연체율 0.62%…PF 확대 앞둔 은행권 '선별경쟁' [8.13 부동산대책] 정부가 주택공급 금융을 47조8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한 금융지원의 문을 다시 넓힌다. 부실사업장 정리와 PF 익스포저 축소에 무게를 뒀던 정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정상 사업장에는 필요한 자금을 적극 공급하겠다는 것이다.그렇다고 과거처럼 PF 외형을 경쟁적으로 키우기는 어렵다. 올해 상반기 4대은행의 부동산업 연체율은 은행별로 최대 0.62%까지 상승했고, 위험가중자산(RWA)도 1년 새 58조원 이상 늘었다. 여기에 첨단산업과 중소기업 등 생산적금융 확대까지 요구받고 있어 제한된 자본을 부동산PF에 무작정 투입하기도 부담스럽다.결국 은행들에는 ‘부동산금융을 줄이느냐 늘리느냐’가 아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