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3년물은 8틱 내린 110.79, 10년물은 40틱 떨어진 133.41로 시작했다.
대외 불확실성 완화 속 리스크온 분위기 확대, 미국 양호한 경제지표 등에 글로벌 금리가 급등한 것에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증권사 한 딜러는 "글로벌 금리 급등 영향에 약세 시작했다"며 "다만 미중협상 불확실성 여전한데 일시적으로 장이 세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럴때에 차익실현 잘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