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8-1호(만기 23년 3월)를 1200억원, 국고19-4호(29년 6월)를 1011억원, 국고15-4호(20년 9월)를 9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8-3호(21년 6월)를 488억원, 국고17-2호(20년 6월)를 400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288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6-3호(26년 6월)를 100억원, 국고16-10호(22년 3월)를 7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전거래일에도 국고채를 7473억원 순매수했다.
국고15-4호(20년 9월) 4465억원, 국고18-3호(21년 6월) 1774억원, 국고17-6호(20년 12월) 1000억원 등 단기물 위주로 순매수한 바 있다.
외국인은 국채 현물은 매수세를 이어갔지만 국채선물은 이틀째 매도세를 보였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선물을 1만5929계약 순매도해 2017년 10월(1만6721계약) 이후 23개월만에 최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10년 선물은 1510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 10년 선물 모두 2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