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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토 ⅹ 라인프렌즈' 라인프렌즈,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 콜라보레이션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5 21:22

9일 한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
70년 역사의 브랜드 레페토의 최초 콜라보레이션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프랑스 대표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Repetto)’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라운앤프렌즈의 ‘초코’ 캐릭터를 디자인에 담은 ‘레페토 X 라인프렌즈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Repetto X LINE FRIENDS CHOCO LIMITED EDITION)’을 오는 9일 글로벌 런칭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레페토 역사상 최초의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으로, 라인프렌즈 브라운앤프렌즈의 트렌디한 패셔니스타 초코와 70년 역사의 프랑스 대표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의 아이코닉 슈즈 산드리옹의 만남으로 탄생했다.
△레페토 라인프렌즈 콜라보레션 제품,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 산드라옹의 모델 착용 모습/사진=오승혁 기자

△레페토 라인프렌즈 콜라보레션 제품,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 산드라옹의 모델 착용 모습/사진=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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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토 라인프렌즈 콜라보레션 제품,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 산드라옹의 모델 착용 모습/사진=오승혁 기자

△레페토 라인프렌즈 콜라보레션 제품,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 산드라옹의 모델 착용 모습/사진=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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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토는 1947년, 창업자 로즈 레페토가 파리 국립 오페라 근처에 있는 아틀리에에서 처음 만든 발레 슈즈로 시작한 브랜드다.

기능성과 디자인의 결합을 특장점으로 내세우며 이를 기반으로 플랫슈즈의 대명사가 된 레페토의 산드리옹 글로벌 스타의 러브콜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한 바 있다.

이번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 산드리옹은 핸드메이드 한정판 제품으로 고퀄리티 페이턴트 가죽으로 제작되었다. 누드 브라운 색상의 모델은 은은한 광택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프랑스에 위치한 레페토의 공장에서 총 15단계의 공정을 통해 숙련된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한 제품으로, 레페토만의 제작 공법 스티치 앤 리턴(stitch and return) 방식을 적용해 최상의 착화감을 선사한다.

△△레페토 라인프렌즈 콜라보레션 제품,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 산드라옹의 제조 과정 모습/사진=오승혁 기자

△△레페토 라인프렌즈 콜라보레션 제품,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 산드라옹의 제조 과정 모습/사진=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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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드리옹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인 리본은 발등에 맞게 사이즈를 조여주거나 풀어주는 역할도 해, 들뜸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플랫슈즈’라는 찬사를 받는 레페토의 산드리옹에 사랑스러운 패셔니스타 ‘초코’를 더한 특별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가을, 많은 소비자들이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 산드리옹’과 함께 전 세계 어디에서든 스타일리시한 파리지앵의 감성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레페토 관계자는 “글로벌 밀레니얼 세대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이번 라인프렌즈와 함께 선보인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 산드리옹’을 통해 레페토만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초코’의 유쾌하고 젊은 에너지를 담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 산드리옹은 라인프렌즈의 한국과 일본, 중국, 홍콩 내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레페토의 프랑스,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내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라인프렌즈는 브랜드 가치 및 인지도 상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영국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 독일 필기구 브랜드 라미, 글로벌 오디오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뱅앤올룹슨, 글로벌 서체 브랜드 헬베티카 등 다양한 분야의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해 굿즈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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