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8-10호(만기 28년 12월)를 956억원, 국고19-4호(29년 6월)를 601억원, 국고19-2호(49년 3월)를 270억원, 국고19-1호(24년 3월)를 168억원, 국고14-7호(44년 12월)를 13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7-3호(27년 3월)를 51억원, 국고17-5호(37년 9월)를 45억원, 국고18-7호(38년 9월)를 42억원, 국고14-5호(24년 9월)를 25억원, 국고19-3호(22년 6월)를 21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8-6호(23년 9월)를 34억원, 국고16-4호(21년 9월)를 26억원, 국고15-4호(20년 9월)를 20억원, 국고10-3호(20년 6월)와 국고15-1호(20년 3월)를 각각 15억원 순매도했다.
통안채는 21년 6월 만기물을 5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6616계약, 10년 선물을 646계약 순매도했다. 3년 선물은 2거래일만에, 10년 선물은 4거래일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CHECK(3275)를 보면 지난주(26~30일) 외국인은 국채를 3600억원 순매수, 통안채를 5123억원 순매도했다. 순투자액은 국채가 2190억원, 통안채는 -822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선물을 4285계약, 10년 선물을 1280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