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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NH농협은행장 "디지털혁신캠퍼스 대한민국 대표 IT 디지털뱅크 목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8 16:37

"연장 원하는 기업 말하라" 파격 제안도

이대훈 농협은행장(가운데)이 28일 농협중앙회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기 디지털챌린지+ 데모데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가운데)이 28일 농협중앙회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기 디지털챌린지+ 데모데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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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장이 "디지털혁신캠퍼스를 대한민국 대표 IT 디지털뱅크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28일 농협중앙회 1층 대강당에서 열린 '디지털 챌린지(Challenge)+ 1기' 데모데이에서 디지털혁신캠퍼스 방향성을 이같이 밝혔다.

이대훈 행장은 디지털혁신캠퍼스 조성 방안도 발표했다.

이 행장은 "현재 5층은 입주 기업이 일하는 혁신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1~4층에는 디지털 관련 다양한 시설을 계속 채워나갈 생각"이라며 "6층에는 디지털 관련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토론의 장으로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스타트어 대표로 1기 수료증을 받은 데이터유니버스 대표는 "6개월이라는 입주 기간이 짧다"는 아쉬운점 발표에 이대훈 행장이 "원하는 기업 모두 더 연장해도 된다"라는 통큰 답변을 하기도 했다.

이날 이대훈 행장 뿐 아니라 김태현닫기김태현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권대영닫기권대영기사 모아보기 금융혁신기획단장,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NH농협금융지주 산하 계열사 대표, 임원도 참여해 1기 데모데이 스타트업 설명을 경청했다.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은 축사에서 "농협금융은 금융 뿐 아니라 농업, 부동산 등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생각을 가지고 있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회적 변화 뿐 아니라 농업 변화도 가져오고자 한다"며 "오늘 열린 데모데이가 명실상부한 금융권 대표 스타트업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도 축사에서 "농협은행은 기존 핀테크혁신센터를 디지털혁신캠퍼스로 개편해 핀테크를 포함한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금융위에서도 상반기 경험을 바탕으로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내실있게 운영, 해외진출 등을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지털 챌린지+' 1기 기업 10개 기업이 자사 서비스와 NH농협은행 디지털혁신캠퍼스를 통해 성장할 수 있던 계기 등을 발표했다.

이날 스타트업은 인공지능 부동산 솔루션 '랜드북'을 제공하는 스페이스워크,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 '어레인지'를 운영하는 에이임팩트, B2B 식재료 유통 플랫폼 '오더플러스'를 운영하는 엑스바엑스, 위치기반 인증서비스 '엘핀', 데이터 기반 신재생 에너지 플랫폼을 운영하는 '에너닷', 커넥서스컴퍼니, 소득공유제 후불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생독립만세, 디지털컴플라이언스 플랫폼은 제공하는 닉컴퍼니 등이 참여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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