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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평택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1999세대 9월 분양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6 07:45 최종수정 : 2019-08-26 08:24

포스코건설이 9월 분양하는 ‘평택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9월 분양하는 ‘평택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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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다음 달 경기도 평택시 지제동 지제세교지구에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상 최고 27층 19개동, 1999세대 대규모 아파트다. 전용면적 세대 구성은 ▲64㎡ 523세대 ▲84㎡ 1164세대 ▲115㎡ 312세대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중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단지는 통풍에 유리한 4~4.5베이(Bay) 평면, 디귿(ㄷ)자형 주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사우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제역과 걸어서 5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들어서 지하철 1호선과 SRT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2021년 수원발 KTX가 개통하고 지제역에 복합환승센터가 완공하면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할 전망이다.

한편 평택시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세대주가 아니더라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교통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평택 지제세교지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지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크다”며 “포스코건설의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력으로 명품 단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9월 중 경기도 평택시 지제동 560 (지제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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