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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12년' 등 양주 가격 내려간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3 17:37

디아지오코리아, 주력 제품 최대 20% 가격 인하

위스키 윈저와 저도주 W 시그니처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위스키 윈저와 저도주 W 시그니처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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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디아지오코리아가 로컬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 저도주 'W 시리즈' 등 유흥 업소용 주력 제품 총 6종의 출고가를 26일부터 내린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윈저 2종 및 W 시리즈 3종, 딤플 1종에 적용된다. 특히 국내 1위 로컬 위스키 브랜드 윈저의 12년 제품뿐만 아니라 17년 제품이 이번 가격 인하에 포함됐다. 윈저 12년(500mL) 제품이 2만4288원으로 7.9% 인하되며, 윈저 17년(450mL) 제품은 3만7202원으로 7% 인하된다.

저도주 W 시리즈 라인 중 W 아이스(450mL) 제품은 2만669원으로 8.5% 인하된다. W 아이스(330mL) 제품은 1만6621원으로 4.4% 내려간다. W 시그니처 12(450mL)는 2만3969원으로 7.9%, W 시그니처 17(450mL)은 3만7202원으로 7% 인하된다. 프리미엄급 위스키 딤플 12년(500mL)은 1만7105원으로, 딤플 12년(375mL)은 1만2529원으로 각각 20% 가격 인하된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가장 많은 판매 비중을 차지하는 윈저 스카치 제품 및 저도주 제품을 이번 가격 인하에 포함하면서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하고 효용성을 높이게 됐다"면서 "로컬 위스키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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