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단점이 거의 없다' LG전자, 올레드 TV 유럽 10개국 최고 순위 석권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1 10:00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기반 최적화된 화질·음질 구현

△LG전자 올레드 TV 제품의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 올레드 TV 제품의 모습/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의 2019년형 올레드 TV가 최근 영국에서 열린 TV 비교 평가(HDTVtest Shootout)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최고 TV(Best TV of 2019)’로 선정됐다.

유럽 시장은 전세계 올레드 TV의 절반 정도가 판매될 정도로 프리미엄 TV 선호도가 높아 현지 브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TV 업체들이 올레드 TV, 프리미엄 LCD TV 등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펼치기에 이와 같은 수상에 대해 LG전자 측은 큰 의미를 부여한다.

약 40명의 리뷰 전문가들이 LG, 삼성, 소니, 파나소닉 등 4개 업체의 대표제품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LG 올레드 TV가 블랙 구현, 색 표현력, 게임 성능 등에서 호평 받아 최고상을 비롯하여 최고 HDR TV와 최고 게이밍 TV에도 뽑혔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어 완벽한 블랙을 표현, 차원이 다른 화질을 제공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를 탑재해 화질과 음질도 알아서 최적화한다.

이 제품은 영국의 유력 소비자잡지 위치(Which?)의 TV 성능평가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어 프랑스 크슈아지르(Quechoisir)와 네덜란드 콘슈멘텐본트(Consumentenbond)는 LG 올레드 TV에 대해 “지금까지 테스트한 TV 중 최고”라며 “단점이 거의 없다”고 극찬했다.

또한, 독일의 품질 테스트 기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가 발행하는 소비자잡지 테스트는 화질과 사운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은 이 제품을 전체 TV 1위로 꼽았다.

스웨덴 소비자잡지 라드앤론(Rad&Ron)은 화질, 음질뿐만 아니라 편리한 스마트 기능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LG 올레드 TV를 TV 평가 1위로 선정했다.

LG 올레드 TV는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벨기에, 체코 등의 소비자잡지가 실시한 TV 성능평가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 전무는 “LG 올레드 TV만의 압도적 화질로 프리미엄 TV 대세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