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불암 "청소년 미혼부모 지원에 감사" LG전자, 제로캠프 통해 통돌이세탁기 30대 기부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4 10:00

“세탁기 지원이 청소년 미혼부모 자립에 보탬 되길 바라며 편견 해소 노력할 것”

△사진 왼쪽부터 박내원 LG전자 한국H&A마케팅담당 상무,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최불암 사단법인 제로캠프 이사장/사진=LG전자

△사진 왼쪽부터 박내원 LG전자 한국H&A마케팅담당 상무,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최불암 사단법인 제로캠프 이사장/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청소년 미혼모, 미혼부의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통돌이세탁기를 기부했다.

13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지방조달청 본관 4층에서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박내원 한국HA마케팅담당, 최불암 배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16KG 통돌이세탁기 30대를 기증했다.

LG전자는 백조세탁기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최불암 씨와 함께 세탁기를 활용해 청소년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지원사업에 동참하게 됐다.

백조세탁기 모델이었던 최불암 씨는 현재 사단법인 제로캠프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 단체는 청소년 문제에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다양한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백조세탁기는 금성사(現 LG전자)가 한국 기업 가운데 최초로 1969년에 선보인 세탁기다. 백조세탁기를 시작으로 1980년 국내 최초 전자동 세탁기 WF-7000, 1996년 국내 최초 통돌이 세탁기 WF-T101, 2105년 세계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세탁기를 결합한 트롬 트윈워시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기부한 프리미엄 통돌이세탁기 블랙라벨 플러스는 세탁통과 세탁판을 반대로 회전시켜 세탁물을 좌우로 비벼 빠는 효과를 내는 터보 대포물살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통돌이세탁기 제품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 통돌이세탁기 제품 모습/사진=LG전자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세탁기 지원이 청소년 미혼모ㆍ미혼부의 자립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불암 이사장은 “청소년 미혼모ㆍ미혼부를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내원 LG전자 한국HA마케팅담당은 “이번 기부가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선보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2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3 드림에이지, 게임사 본연 ‘코어’ 힘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국내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대표작의 해외 영토 확장과 차기작 퍼블리싱을 잇따라 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모회사 하이브의 아티스트 팬덤 중심 글로벌 전략에서 나아가 게임사 본연의 ‘코어 IP(지적재산권)’ 역량을 다각화하는 점이 핵심이다.퍼블리싱 대작 ‘아키텍트’‧‘알케론’ 아시아 조준2일 드림에이지에 따르면 최근 메인 타이틀인 대형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아시아 통합 글로벌 리전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국내 시장에서도 앱마켓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