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7-4호(22년 9월)를 1214억원, 국고18-4호(28년 6월)를 1200억원, 국고19-3호(22년 6월)를 10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6-4호(21년 9월)를 500억원, 국고15-4호(20년 9월)를 100억원, 국고17-3호(27년 6월)를 46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6-7호(19년 12월)를 630억원, 국고17-5호(37년 9월)를 600억원, 국고15-1호(20년 3월)를 64억원 순매도했다.
통안채는 1215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21년 8월 만기물을 1215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4447계약, 10년 선물을 359계약 순매도했다. 3년, 10년 국채선물 모두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난주(8월 12~16일) 외국인은 국고채를 4201억원, 통안채를 9761억원 순매수했다. 순투자액은 국고채가 4202억원, 통안채는 646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선물을 5373계약, 10년 선물을 1498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