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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보 이사장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신속 지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3 09:59 최종수정 : 2019-08-13 16:14

제2차 전국본부점장 회의 개최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3일 대구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열린 2019년도 제2차 전국본부점장 회의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3일 대구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열린 2019년도 제2차 전국본부점장 회의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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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해야한다"고 말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13일 대구 본점에서 열린 제2차 전국본부점장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보는 이날 회의를 통해 하반기 신규보증 공급규모를 5조 1천억원으로 운용해, 창업기업, 수출기업, 4차 산업혁명분야 등을 중점 지원키로 했다.

추경을 반영해 일반보증 총량은 전년 대비 1조 2000억원 증가한 46조7000억원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수립한 컨틴전시 플랜과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지원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원자재 조달에 애로를 겪는 기업 등에게 전액 만기연장과 우대보증을 지원하며, 부품·소재기업의 경쟁력강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재·부품의 국산화율을 제고하고 국내 제조업의 구조개선을 견인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자금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과 수출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추경 편성의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청정환경 보증지원 프로그램’, ‘수출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도입해 신속한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국민들이 신용보증기금에 거는 기대와 요구가 높아지므로 이런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업무처리가 필요하다”며 “수출규제 피해기업의 어려움과 부품·소재기업 경쟁력강화의 중요성을 전 직원이 공감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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