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7-2호(만기 20년 6월)를 840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666억원, 국고17-6호(20년 12월)를 599억원, 국고18-4호(28년 6월)와 국고16-4호(21년 9월)를 각각 500억원씩 순매수했다.
뒤이어 국고19-4호(29년 6월)를 390억원, 국고19-1호(24년 3월)를 256억원, 국고17-5호(37년 9월)를 150억원, 국고15-8호(25년 12월)를 117억원 순매수했다.
그리고 국고16-10호(22년 3월)를 107억원, 국고13-2호(23년 3월)와 국고18-1호(23년 3월)를 각각 100억원, 국고14-5호(24년 9월)를 9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0-3호(20년 6월)를 1300억원, 국고16-8호(26년 12월)를 1088억원, 국고16-7호(19년 12월)를 180억원 순매도했다.
통안채는 46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21년 8월 만기물을 2900억원, 19년 11월 만기물을 1500억원, 20년 3월 만기물을 2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3185계약, 10년 선물을 3842계약 순매도했다. 3년, 10년 선물 모두 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