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후] 외국인 지속된 국채선물 매도세.. 10년선물 한때 8틱 하락

김경목

기사입력 : 2019-08-07 15:18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채권시장이 7일 오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10년 선물 가격은 한때 8틱 하락을 기록했다.

뉴질랜드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50bp 전격 인하해 완화기조를 분명히 밝힌 가운데 주요국간 갈등 격화로 금융시장내 불확실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대내외 요인이 작용 중이지만, 이날 오후는 외국인의 선물 매도세로 강세 흐름이 좀 제한되는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은 오후 3시 15분 현재 국채선물을 순매도 중이다. 3년 국채선물은 3600계약, 10년 선물은 3900계약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최근 2거래일 연속해 3년 선물을 대량 순매도하는 모습이다.

현재 3년 국채선물(KBFA020)은 전거래일보다 3틱 오른 111.33, 10년 선물(KXFA020)은 전일과 동일한 135.0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콤 CHECK(3101)를 보면 국고3년(KTB03)은 1.1bp 내린 1.154%, 국고10년(KTB10)은 0.3bp 하락한 1.252%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사 한 딜러는 "이래저래 방향성이 잡히지 않는 장세다. 오늘은 단기쪽이 좀 강하고 해서 스팁 분위기"라며 "외인 국채선물 매도세가 이어져서 강세 흐름이 막히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 한 관계자는 "코스피 등 주가지수 움직임과 외국인 수급에 연동된 수급 장세로 흐르고 있다"며 "글로벌 불확실성 흐름에 채권쪽은 강한 분위기가 이어지지만, 이날 오후는 외국인의 지속된 선물 매도세로 강했던 흐름이 끊기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감원 노조, 靑에 탄원서 제출…"금융중심지인 서울 남아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4일 임직원 1720명이 서명에 참여해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금감원 노조는 "금융산업 발전과 진정성 있는 금융소비자 보호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은 금융중심지인 서울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이전 시 금융중심지 기반이 흔들리고, 금융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 노조는 "대다수 금융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금융소비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될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제시했다. 전문자격 인력 등 이탈이 우려된다는 점도 꼽았다. 금감 2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3 NH투자증권, 실적·자본력은 탄탄…기업금융 확대가 변수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만기 도래 단기물 차환을 위해 20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실적 개선과 잇따른 자본 확충으로 재무완충력을 높이고 있지만, 기업금융 확대에 따른 신용공여 증가세는 관리해야 할 변수로 꼽힌다.회사채 2000억 발행…실적 개선에 자본력도 강화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15일 무보증사채 2년물 500억원, 3년물 1200억원, 5년물 300억원 등 총 2000억 원을 발행한다. 수요예측은 8일 진행하며 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을 맡는다. 3년물에는 SK증권과 현대차증권이 인수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