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9-4호(만기 29년 6월)를 450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414억원, 국고18-4호(28년 6월)를 308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4-4호(19년 9월)를 243억원, 국고19-5호(24년 9월)를 2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6-4호(21년 9월)를 1000억원, 국고18-9호(21년 12월)를 250억원, 국고15-4호(20년 9월)를 4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25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20년 2월 만기물을 25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2136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679계약 순매수했다.
3년 선물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10년 선물은 2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했다.
지난주(7월 29일~8월 2일) 외국인은 국고채를 8459억원, 통안채를 4022억원 순매수했다.
순투자액은 국고채가 5639억원, 통안채는 -9281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지난주 국채선물 시장에서 3년 선물을 2667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1824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