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영훈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사진=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배 전 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배 대표이사 내정자는 198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은행 리스크관리팀장, 동순천지점장, 광양시지부장, 재무관리부장, 투자금융부장, 종합기획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2017년부터 올해 초까지는 NH-아문디 자산운용 마케팅부문장을 지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