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8-10호(만기 28년 12월)를 1650억원, 국고18-4호(28년 6월)를 1440억원, 국고17-7호(27년 12월)를 550억원, 국고17-5호(37년 9월)를 55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9-4호(29년 6월)를 417억원, 국고17-3호(27년 6월)를 250억원, 국고16-6호(36년 9월)를 150억원, 국고18-7호(38년 9월)를 1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1-3호(21년 6월)를 2504억원, 국고11-7호(31년 12월)를 978억원, 국고16-4호(21년 9월)를 400억원, 국고19-2호(49년 3월)를 350억원, 국고15-4호(20년 9월)를 28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2700억원 순매수했다.통안채 19년 10월 만기물을 1900억원, 21년 6월 만기물을 1388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또 통안채 20년 8월 만기물을 300억원, 20년 5월 만기물을 200억원, 20년 6월 만기물을 12억원 순매수하고 19년 12월 만기물을 1100억원 순매도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2899계약, 10년 선물을 417계약 순매도했다.
3년 선물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10년 선물은 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