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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5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혁신금융 사업 본격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6 14:13

하나금융·SKT 참여

핀크, 5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혁신금융 사업 본격화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핀크가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로 혁신금융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핀테크 전문 기업 핀크는 26일 이사회를 통해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을 마무리하고 혁신금융 사업 추진, 금융 플랫폼 강화에 집중한다고 26일 밝혔다.증자 납입일은 7월 30일로 예정됐다.

이번 유상 증자 결정으로 핀크는 기존 핀테크 기업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고객 가치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 말 현행화를 앞둔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모든 은행과 금융정보를 연동할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금융거래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모델, 개인 맞춤형 대출 추천 모델’ 사업에서 하나금융, SK텔레콤과 긴밀히 공조해 핀크 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며 타 핀테크 서비스와 확실한 차별화를 둔다는 방침이다.

권영탁 대표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의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핀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하나금융그룹의 혁신적 자산관리 역량과 SK텔레콤의 ICT 기술력이 결합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강력한 시너지를 내며 모든 고객이 금융에서 소외 받지 않고 더 좋은 조건으로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금융’의 조력자 역할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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