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 553가구 규모로 짓는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강도 높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며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성구 두류동 135-4번지에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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