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후견인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은 입원 후 기력이 회복되어 퇴원해도 좋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
롯데그룹 측은 "신 명예회장이 워낙 고령이신 만큼 퇴원 후에도 각별한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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