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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스마트공장 혁신지원대출 출시…단계별 우대금리 적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2 11:07

신한은행, 스마트공장 혁신지원대출 출시 / 사진= 신한은행

신한은행, 스마트공장 혁신지원대출 출시 / 사진=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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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스마트공장 구축, 설비 공급, 로봇산업 관련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12일 기업대출 신상품으로 '신한 스마트공장 혁신지원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설계, 개발, 제조, 유통 등 생산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 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 등을 향상시키는 지능형 공장이다.

‘신한 스마트공장 혁신지원대출’은 스마트공장 구축, 스마트공장 설비 공급, 로봇산업 중 해당되는 중소/중견기업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 단계별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스마트공장 구축이 기초 단계인 경우 연 0.3%, 구축된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고도화 하는 경우 연 0.7%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은 스마트공장 설비 공급 기업, 로봇산업 기업에 대해서도 연 0.3%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벤처인증 기업, 이노비즈 인증 기업, 고용증대 기업에 해당될 경우 0.3%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해 최대 연 1.0%까지 금리를 우대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50억원이며 고정금리 기간을 최대 10년까지 정할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협회와 상생·공존·성장을 위한 ‘자발적 상생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이 스마트공장 구축 추진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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