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GF임직원-CU점주, '안전한 등하굣길'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8 08:46

/사진제공=BGF리테일

/사진제공=BGF리테일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BGF리테일이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 및 수원서부경찰서와 함께 지난 6일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수원 권선구 구운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활동은 BGF 자원봉사 동호회 임직원과 CU 가맹점주 및 가족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벽화에는 어린이들이 길을 잃거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가까운 CU편의점이나 아동안전지킴이집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는 등 '실종 예방 방법'이 담겼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CU의 PB브랜드 캐릭터 중 하나인 '하루'가 안내자로 벽화에 등장했다.

참가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학교 담벼락을 어린이 실종 예방을 위한 안전 벽화로 채워나갔다. 초등학생 자녀와 봉사활동에 참석한 CU부곡중앙점 이소연 점주는 "벽화를 그리며 아이에게 혹시 발생할지 모를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익활동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아동·지적장애인·치매환자 등에게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CU편의점이 일시 보호하여 경찰 및 보호자에게 연계하는 활동인 '아이CU'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점포 근무자가 실종 아동의 이름과 인상착의 정보를 결제단말기(POS)에 입력하면 112에 신고되며 동시에 전국 CU에 실시간 공유된다. 보호자는 가까운 CU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찾고 있는 아이가 CU에서 보호 중인지 확인할 수 있다.

BGF리테일 최민건 사회공헌파트장은 "CU는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으로서 앞으로도 가맹점주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함께 편의점의 사회적 기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5·18 논란 관련 26일 대국민 사과 발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오는 26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발표를 직접한다.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스타벅스코리 논란과 관련해 사과 발표와 함께 신세계그룹 차원에서 진행한 진상조사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탱크데이’라는 이름의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탱크데이’는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표현이라는 지적이 나왔고, 또 이벤트 페이지에 ‘책상에 탁!’이라는 홍보 문구도 함께 기재해 논란이 더 확대됐다.‘책상에 탁’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2 ‘5호선 기대감은 확실’…호반써밋 풍무II에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경기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 인근에 마련된 ‘호반써밋 풍무II’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앞두고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풍무역 일대 개발 계획이 이어지면서, 실거주 수요자 중심의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견본주택 내부에는 전용 84㎡C와 113㎡A 아파트 유니트, 전 3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적용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내 세입자 있는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가 확대된다. 갭투자 차단 기조는 유지하되, 무주택 실수요자의 거래 부담은 일부 완화하는 조치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29일 공포·시행된다.이번 개정은 지난 12일 정부가 발표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 시행 이후에는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을 매매하는 경우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실거주 의무를 유예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매도·매수인은 이달 29일부터 관할 지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