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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밴에서 TV시청' 와이즈오토-KT스카이라이프, 상품 개발 강화 나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3 11:11

벤츠 스프린터 유로코치. (출처=와이즈오토)

벤츠 스프린터 유로코치. (출처=와이즈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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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밴 파트너사인 와이즈오토가 KT스카이라이프와 손잡고 차량용 미디어 상품 개발에 나선다.

와이즈오토는 스카이라이프의 이동형 위성방송 시스템을 프리미엄 밴인 유로스타, 유로코치, 브이스타 등에 적용해왔다.

양사는 이들 차량에 더욱 최적화된 미디어 상품 개발을 위해 상호협력을 전개한다.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대표와 이병한 와이즈오토 회장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와이즈오토 본사에서 이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사인했다.

이 회장은 “탑 클래스 고객들의 '움직이는 라운지'라는 닉네임에 걸 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T 스카이라이프와 손잡게 됐다”고 밝혔다.

와이즈오토 이병한 회장(왼쪽)과 KT스카이라이프 강국현 사장.

와이즈오토 이병한 회장(왼쪽)과 KT스카이라이프 강국현 사장.



양사는 이번 MOU를 기념해 3일부터 5일까지 상암동 KT 스카이라프이 본사 앞에서 유로스타·브이스타 차량 전시를 진행한다.

또한 전시 현장에서 차량 계약을 하는 선착순 3명에게 스카이라이프 LTE TV 시스템(SLT)을 무상 장착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현장에서는 SLT가 장착된 차량 내에서 직접 TV시청을 해볼 수 있으며, SNS를 통해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50만원 상당의 스프린터 1박 2일 렌탈권, 80만원 상당의 SLT 장비 무료설치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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