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19개 평형 1순위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36.30 대 1을 기록하며 전 평형이 청약 마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91㎡로 36.30 대 1(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을 기록했다. 10가구를 모집한 이 평형은 363건(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이 청약 접수됐다. 이어 126T㎡ 35.50 대 1, 51A㎡ 31.25 대 1, 110T㎡ 29.67 대 1, 123T㎡ 24.00 대 1, 59㎡ 20.68 대 1, 84A㎡ 20.36 대 1, 112T㎡ 12.00 대 1, 125T㎡ 10.00 대 1, 84B㎡ 9.61 대 1, 84D㎡ 9.46 대 1, 117㎡ 9.25 대 1, 51D㎡ 8.14 대 1, 121A㎡ 8.00 대 1, 51C㎡ 7.22 대 1, 51B㎡ 6.50 대 1, 111㎡ 4.67 대 1, 121B㎡ 3.50 대 1, 84C㎡ 2.1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 분양가는 2억9800만~7억33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단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4일이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