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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2013년 대비 정규직 3배 증가…비정규직 제로화 추진 중"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4 15:18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9 비정규직 고용구조 개선 지원단 발대식에서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가운데)이 고용구조 개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사진 = 우리카드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9 비정규직 고용구조 개선 지원단 발대식에서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가운데)이 고용구조 개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사진 =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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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우리카드는 지난 2013년 분사 이후 정규직 직원이 3배 가까이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년 비정규직 고용구조 개선 지원단' 발대식에서 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 사례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발표를 맡은 우리카드 허연욱 전무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규직 중심의 안정적인 인력 운용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파견업체 소속 직원 180명을 직접 고용하는 것은 물론 신입 사원 공채 등으로 정규직을 꾸준히 늘렸다"며 "이 결과 정규직 직원은 2013년 286명에서 올해 729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말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기존 숙련된 인원의 이탈을 막고,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인사 정책에 발맞춰 비정규직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정규직 고용과 인사에 대한 원칙을 마련해 지속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부터 운영한 '비정규직 고용구조 개선 지원단'은 그동안 비정규직을 많이 활용하는 사업장에 대한 실태 조사와 고용구조 개선을 위한 지도·자문, 법·제도 개선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해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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