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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순유입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9-06-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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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2082억원이 순유입됐다.

4761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679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는 66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이틀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25억원이 순유출되면서 나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8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사흘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15조9440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887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18조7609억원으로 1770억원 늘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0조3871억원으로 3095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79조39억원으로 3835억원 줄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9295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5조6196억원으로 9304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9351억원 늘어난 116조595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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