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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기반의 혁신' 한국 레노버, 인텔 출신 이희성 사장 대표 선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3 16:31

소비자에게 귀 기울이는 것을 바탕으로 혁신에 끝없이 도전

△한국 레노버에 신규 선임된 이희성 대표/사진=한국레노버

△한국 레노버에 신규 선임된 이희성 대표/사진=한국레노버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국레노버가 인텔 출신의 이희성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와 오락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 레노버의 한국 지사가 이 대표를 선임한 데에는 경력으로 얻은 비즈니스 역량을 토대로 마케팅, 판매, 서비스, 채널 등을 포함한 사업 전반을 전략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이끌게 만들겠다는 계산이 따랐다는 업계의 분석 또한 나온다.

이희성 대표는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글로벌 MBA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1991년 인텔코리아에 입사하여 인텔 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영업총괄 전무로서 리더십을 기반으로 큰 성장을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10년 동안 인텔 코리아 대표로 일하면서 인텔 캐피털 투자를 포함한 기업 경영 강화에서 성과를 기록했으며 최근까지는 나잇프랭크 코리아에서 CEO 및 투자 파트너로 경력을 이어왔다.

이같이 28년 동안 IT 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그는 차별화된 전략과 서비스를 통해 한국레노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귀 기울이는 것을 바탕으로 혁신 제품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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