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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자금 순유입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9-06-0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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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다시 들어왔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는 2511억원이 순유입됐다.

5250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739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는 7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이틀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183억원이 순유입되면서 8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46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이틀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14조9691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020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17조4486억원으로 3644억원 늘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0조6605억원으로 2837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77조9695억원으로 3473억원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6398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12조2933억원으로 1조6271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6344억원 줄어든 113조214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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